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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장외주식 반려견 치매 치료제 최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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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lals4221 2021. 5. 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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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장외주식

 

 

 

 

 

 

지엔티파마 장외주식은 세계 최초로 반려견 치매 치료제를 출시한 기업입니다.

 

 

최근 유한양행과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

'제다큐어'를 

국내 판매 MOU를 체결했는데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증후군 치료제 '제다큐어 츄어블정'의 국내 판매를 위한

MOU 협약으로

 

이번 협약으로 인해 지엔티파마는 유한양행에 자다큐어의 국내 프로모션,,

마케팅, 공급 및 판매 권한을 위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양사는 뇌질환치료제 개발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제다큐어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양사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다큐어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수의대 교수, 수의사, 양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수의과대학 윤화영 교수는 제다큐어의 약효성분인

'크리스데살라진'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플라크, 타우병증,

뇌신경세포의 사멸을 억제하는 효과를 입증하며

동물과 사람에게서 안전성을 확인한 물질입니다.

 

 

 

크리스데살라진의 허가용 임상시험 책임자인 서울대 수의과대학 윤화영 교수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은 뇌에서 알츠하이머 치매의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 플라크, 타우 단백질 병증, 신경세포 사멸이 그대로 재현된다고 말하며

 

 

노령견 인지기능장애 증후군 임상시험에서 크리스데살라진을 복용한

반려견의 인지기능과 행동기능이 현저히 개선됨과

치료 효과를 확인해 

전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반려견 치매약에 이어 

7억마리 반려묘 치매약도 임상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지엔티파마 장외주식은 뇌졸증 및 뇌척수손상, 퇴행성뇌질환, 통증 환자를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 및 기술을 개발해

현대인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크리스데살라진의 동물용 의약품에 대한

미국 및 PCT 국제특허출원을 완료했고

 

글로벌 동물용 의약품 제약회사와 

전 세계 판매를 위한 협의도 8개월에 걸쳐 진행하고 있어

 

올해는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중국 파트너인 헹디안 그룹 아펠로아가 뇌세포 보호 신약 

'넬로넴다즈'의 임상 3상 시험을 

중등도 및 중증 급성 뇌졸증 환자를 대상으로 

중국 40개 대학병원에서 개시했다고 합니다.

 

 

 

중국 뇌졸중 임상 2상 시험에서 

넬로넴다즈의 안전성이 검증되었고,

 

혈전용해제 투여를 받은

중등도 및 중증 뇌졸중환자에게서 약효가 입증되어

임상 3상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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