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버
클레버는 2차전지 후공정 중
활성화 공정의 폴딩 설비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2015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롤러 방식의 폴딩 설비와
셀 가장자리 부분을 단계적으로 접는
새로운 기술 접목과 함께
공정을 획기적으로 축소시켰습니다.
폴딩 과정에서 크랙으로 인한
2차 전지 배터리 불량 및 화재 원인을 해결하고
2종의 파우치 폴딩 특허기술을 확보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특허만 13개이며
해외 특허 출원 17종을 포함해
출원 심사 주인 특허도
무려 20여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클레버의 2016년 매출은 20억
2017년 80억, 2019년 107억, 2019년 289억원으로
지난해엔 599억원을 달성해
꾸준한 성장세 뿐만 아니라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클레버는 2018년부터는 중소 벤처기업 진흥공단의
기업진단 후 정책 자금을 지원하고
6000여평 용지에 공장을 확보하고
대기업의 수주 물량에 대응하며
매출 다변화를 위해
다른 2차 전지 제조사와도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반도체 후공정 관련
제품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2023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클레버는 고스닥 상장을 통해
기업 인지도를 제고하고
글로벌 2차전지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상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입니다.
유럽 배터리 업체에서도
장비 수주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반도체 후공정 관련
제품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현재 2023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클레버는 2016년 국내 대기업이 배터리 양산 설비에
클레버의 롤러 방식 폴딩설비를 선택하자
매출과 생산 규모가 폭발적으로 늘었으며
점차 매출도 함께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클레버의 엔지니어 40여명이 수주한
설비 현장 구축을 위해
해외에 나가 있으며
매출 다변화를 위하여 다른 2차전지 제조사와도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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