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장외주식

현대엔지니어링 장외주식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삶이 풍요로워짐과 행복을 더하고자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해오며

 

오랜 경험, 우수한 기술력으로 

폭넓은 고객가치 창출을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스마트 주택 사업 추진을 위하여

국내 유명 스타트업 기업인 럭스로보와 기술협력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습니다.

 

 

럭스로보와의 기술 협력을 통하여 스마트 주택을 구현하기 위한

IoT 플랫폼 및 관련 제품을 개발 할 예정이며,

 

현재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부냥ㅇ하는 단지에 

힐스테이트 고유의 IoT 시스템인 '하이오티' 기수릉ㄹ 적용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내부 기기 제어 및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협업을 통해 성과를 '아이오티' 시스템에 연동하여

'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스마트 주택 구현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주거 트랜드에 수요자의 요구는 점차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신주거 트랜드에 맞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서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벍하면서,

 

 

스타트업계 대표회사인 럭스로보와의 협업으로 현대엔지니어링만의 특화된 스마트 주택 IoT 플랫폼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적용함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에서 폐유를 활용한 신재생연료 생산시설에 대한 

'FEED'용역을 수주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미국 친환경 신재생 연료 신생기업인 어반X가 발주한

'어반X 재생 디젤 정유공장' 기본 설꼐" 용역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용역 계약은 EPC 공사계약과 연계해 체결되어

추후 발주될 약 4000억원 규모의 본 공사도 도맡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북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베이커즈필드(Bakersfield)에 폐식용유, 폐동물성유지 등을 원료로

친환경 재생 디젤을 생산하는 정유공장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기본설계 용역을 OBCE(Open Book Cost Estimation) 방식으로

약 9개월에 걸쳐 수행한다. OBCE 방식은 기본설계를 수행하며

EPC 공사 견적에 대한 상세 내역을 발주처와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고,

 

 

‘어반X 재생 디젤 정유공장’ 기본설계 용역 수주는

글로벌 시장다변화와 미국 화공플랜트시장 집중 공략을 위해

지난 2019년 새로 설립한 현대엔지니어링 미국 휴스턴 지사의 역할이 주효했습니다.

 

 

 

 

 

 

미국 지역에 특화된 영업인력을 투입함으로써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하고,

이를 통해 선제적으로 입수한 사업 정보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나서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로인해 고품질 설계를 통한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설계 역량을 세계적으로 알리며

 

이를 발판으로 추후 세계 각국에서 발주되는 다양한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세요^^!

 

바로연결

010-2189-4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