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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셀바이오 장외주식
노보셀바이오는 코로나 치료제와 관련한 임상실험을
멕시코의 대학병원에서 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멕시코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으며,
출장은 TecSalud 병원 및 병원 재단인 TecSalud Group 관계자와
멕시코 투자 협력사와 함께
노보셀바이오의 면역세포치료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임상실험 및 향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출장을 마쳤습니다.
당사와 공동임상실험을 진행할 TecSalud병원은 릴리, GSK, 바이엘 등
글로벌 제약회사와 코로나백신 등
글로벌 임상을 하고 있는 병원으로서,
TecSalud공과대학과 미국MIT대학 등과 함께 공동 연구하여
코로나 환자발병 시 완쾌시기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방법 등
코로나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당사와 TecSalud병원이 진행하는 공동임상실험은
TecSalud의과대학 부속병원인 San Jose병원에서 시행하고,
당사 연구진의 치료제 배양 및 제조는
TecSalud의과대학 내의 배양시설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TecSalud병원은 멕시코식약처(COFAPRIS)에 임상 승인을 이미 신청하였습니다.
임상실험 승인 예상시기는 앞으로 1-2개월이며,
현재 주문한 배양관련 기계 장비도 2개월쯤 후에 병원에 도착하는 관계로
약 2개월 후에 임상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임상시험은 2~3개월 내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TecSalud병원은 COVID-19 치료제 임상 후 당사의 면역세포치료 기술을 이용한
항암치료제 임상실험도 추가로 계속 하기를 원하는 입장이며,
향후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치료제의 전세계 판권을 원하고 있습니다.
원래 TecSalud 병원은 대형제약사 이외
작은 제약회사와는 임상실험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당사의 기술력에 대한 인정과 관심으로
특별히 진행하는 프로젝트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100여건의 임상실험 중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임상 프로젝트라고 언급할 만큼
노보셀바이오 장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노보셀바이오 장외주식은 NK 면역세포를 이용해
자가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하는 기업으로
각종 암 및 자가면역질환의 치료에 필수적인
NK세포 배양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WHO와 FDA의 승인 하에
미국을 비롯해 유럽 대형 제약사의 임상 시험을 대행하고 있으며,
그 제약사들과 파트너쉽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멕시코 텍살루드병원과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글로벌 공동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면역세포치료제는 바이오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치료제로
차세대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성장성이 큰 종목입니다.
NK세포의 대량 배양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노보셀바이오 장외주식은
모든 종류의 면역세포 배양 기술 개발을 완료했고,
NK세포의 대량 배양 및 강력한 활성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면역세포치료제 시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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